산기슭의 양지와 바닷가 풀밭 등에서 자란다. 높이 23∼100cm로서 줄기에 상처를 내면 유액이 나오며, 흰 털로 덮여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 바소꼴인데, 끝이 뾰족하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흰 털로 싸여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도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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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의 양지와 바닷가 풀밭 등에서 자란다. 높이 23∼100cm로서 줄기에 상처를 내면 유액이 나오며, 흰 털로 덮여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줄 모양 바소꼴인데, 끝이 뾰족하며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고 흰 털로 싸여 있다. 줄기에서 나온 잎도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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