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가린 곳 보다 노출이 더 많아…연예인 안하고 뭐했어?
스포츠조선 = 이지현 기자
입력 2022.10.17 21:32 | 수정 2022.10.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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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전다빈이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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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됴아하는 사진인데 썸네일로쓰시니 너무 눈에 튀는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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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한 사진은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예쁜 몸매라인을 드러내는 전다빈은 도발적인 포즈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온 몸 곳곳에 새겨진 타투 역시 화려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 인터뷰에 쓰인 사진으로 전다빈은 "내 MBTI는 ESFP(연예인)입니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슈퍼맘'들에게 "눈치보지 말고 당당하게 나를 찾으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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