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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지난날

아지빠 2019. 9. 7. 16:39







억새밭 너와지붕의 정자 사이 잘록 게 끝에 매달린 스카이워크

태풍 링링의 포말이 오륙도를 에워싸고 있다.

별 탈 없이 조용히 지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