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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랑바레증후군

아지빠 2015. 7. 14. 04:54

길랑바레증후군(급성염증성탈수초성다발성신경병증)
삼복더위와 장마로 습도가 높고 세균이 번식하기에 적합하다. 공장가공 닭에서
캠필로백터균에 40%정도 오염되고 이균에 감염되면 발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어린이나 유아는 혈변을 볼 수 도 있습니다. 대개는 수일 내에 낫지만, 빈번하게 일어나며 집단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식중독 증상이 심해지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 반응성 관절염, 말초신경 장애를 일으키는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도 있습니다.
길랑바레증후군은 말초신경 이상증으로 발바닥의 이물감과 손가락의 통증부터 시작하여 무릎아래까지 마비되며 심할때는 호흡곤란 얼굴마비등으로 발전한다 3개월에서 18개월이면 완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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