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훼손된 산야를 낙엽이나 삭정이로 얼기설기 위장하면 남구민은 잘 속아 넘어가는 현실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동계올림픽 스키 연습장 유사현장?
(여기는 눈가림 복구도 재외)
눈 가림 복구 낙옆과 삭정이로 위장
(소나무 뿌리가 침식에의하여 노출되어 소나무가 피해를 입을 수 도 있고 방문객들이 발이 걸려 낙상할 수도 있는 실정이다 주위의 흙을 마대에 담아 지표면을 덮었으면 하는데)
이기대 해파랑길(갈맷길) 안전 난간공사 에 필요한 시멘트. 모래. 물. 난간용 목재 등을 운반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줄 압니다. 그렇다고 빨리 쉽게 하기 위하여 급경사지를 선택하여 줄 을 이용하여 직선 낙하 하는 방법을 채택하여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작업공정은 빨라 질 수 있지만 자연의 훼손을 복구 하지 않고 작업완료처리 하는 듯합니다. 장자산 이기대 해안은 산사태가 빈번한 곳입니다
그래도 마삭줄이나 송악등의 만경식물이 지표면을 감싸고 있어 오랜 세월동안 침식을 더디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 공사를 하는 갈맷길 안전 난간공사의 감독부서가 손 놓고 있는 동안 여름 장마철에 우수 유도 형 관로가 형성되어 2011년7월27일 과 같은 침식이 진행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식생복구 마대 등으로 중간 중간을 격벽 처리하였으면 합니다.
처음공사 감독은 이런일이 없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안전불감증의 00과
지표면의 자연훼손에 대하여 식생등을 실시하겠다는 답변은 잘못을 인정하고 복원하겠다는 것은 아니 었나 보다. 부산 남구청의 민원 답변의 필수 탁상댓글이라는것은 직접 민원을 하신 분들은 모두 아는 상식이다.
현장에 가보면 남구청의 복구능력은 낙옆을덮고 삭정이를 그를듯하게 위장하여.. 눈가림 고수들의 지혜가 엿보인다.
남구청 안전도시국 건설과 묵인하에 안전하게 처리한 것으로 봐야 하는지?
그뿐인가 슆게 눈에 뛰지 않는 곳은 재외 시켜도 안전 감리 감독은 좋은 방법이 따로 있는가 보다
(공사발주처 건설과 3월10일 현장확인후 식생식재등 자연훼손 복구하고 준공처리하겠다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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