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동기회

태국방콕차오프라야강주변홍수

아지빠 2011. 10. 27. 09:48

 

 

 

 

 

 

차오프라야메남(강)

타이어(語)로 '강'을 의미하는 메남이라고도 한다. 길이 약 372 km이다. 북쪽의 라오스 산지에서 발원한 핑 ·왕 ·욤 ·난의 4대 지류가 나콘사완 부근에서 합류한 다음, 차이나트 이남에서 몇몇 분류로 갈라지면서 삼각주를 이룬다. 이 삼각주는 타이에서 가장 중요한 곡창지대로 세계적인 쌀의 산지이다. 치앙마이·난·차이낫·아유티아·방콕 등의 도시는 모두 차오프라야강의 본류 또는 지류의 연안에 발달해 있다. 차오프라야강은 티크재·농산물 등의 수송과 사람들의 왕래에 있어 중요한 구실을 해왔으나, 근래에는 육운(陸運)의 발달로 그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 홍수조절 ·수력발전 ·관개 등을 목적으로 차이낫댐 등이 건설되는 등 차오프라야강의 종합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수도 방콕은 차오프라야강 하구에서 32km 상류에 위치한다.

2011년10월21일부터 25일까지 방콕및 파타야 여행을 뜨거운 열대를 누비며 여행을 마치고 왔다

우기철이라 우산을 준비하고 갔지만 파라솔이 필요하였다 차오프라야 강은 예상외로 모래주머니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강가는 이미 침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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