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토사 쓰나미애끛은하늘원망?

 

 

 

 

 

 

 

부산 남구 관내 장자산일원은 사전계획없이 무차별 벌체(위탁받은 산림조합65%벌체계획지시받고한다)하고 벌체목 정리 작업하지않아 너부러진 벌목들이 우천수를 한곳에 몰아주는 역활을 톡톡히 했다.

수십년 아무탈 없이 환경에 적응하며 산수는 작은 개울을 다듬으며 낮은곳으로 흘러 스스로 재난관리를 해 왔다.(제일높은산이225m이다)

 그러나  지방자치 공무원들 남돈 쓴다는생각 이,선점하여 판단이흐려.결과물에 뎃글달듯 한다

게릴라성 폭우에 토사 쓰나미가 원인이다!

에라이 욕이라도 해주고 싶다.

뭐도 모르면서  아는척 지놈들 생각이 법인양

용호천(소랑강이라함)범람으로  용호동 핵심 도로변 주택이 물폭탄에 박살났다

매년 되풀이 되도 비가 많이 오면 침수하는것이 원칙이라는듯 사전계획도 한번 해보지 않은듯하다

국고보조금등으로  동생말 축대 사석비며 화려한(?) 도로공사에 치장하고 소랑강 하구 확장공사는 먹을것이 없어 손도 못쓰는 양반들갔다.

수백년 모셔온 조상들 선영도  재난관리 잘한 지방자치덕분에 신위의 유골마져 훼손되어 찾을길이 없다

선거때마다 유권자가 왕이다는 속임수에  도장찍은 내손이 원망스럽다 .그래서 매일 틈만있으면 비누로 손씻는다. 하늘을 원망 하라니? 내손을 원망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