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다 여름답고 시원한것이 또 있겠는가?
하늘높이 분수처럼 치솟는 기름걱정 .먹을거리.명품악세사리며 의상에도 관심없다
금값보다 높고 고급스러운 저택이 없어도좋다
뜨거운 태양과 푸른바다위에 작은 우주의세포 한조각이면 만사 OK(오케이)
부정과꼼수의 천재들의 청치풍자도 태양이 이글거리는 이몸매에 녹아내릴뿐이다
너와 나 모두 우주의 작은 세포조각이란걸 잊지말았으면 ......
'환경과정보.기상 > 꾸러기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선만평 (0) | 2008.08.02 |
---|---|
경향만평(김용민의그림마당)한달 (0) | 2008.08.02 |
젊은여자들의생각(중년의눈에는?) (0) | 2007.07.20 |
보고픔 이어라 (0) | 2007.07.09 |
(시) 하구에서 (0) | 200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