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용호동생말환경영향조사

 

 

 

 

 

  부산동의분석세터(ditac)보유장비현항

 

 

 물리탐사는 7월15~16일 마쳤다고하며 일주일쯤이면 결과를 확인가능하다고한다

7월17일은 침출수를 퍼올렸다 침출수혹은 굴착시 이용한 외부 작업수 인지 논란이 있었다

동의분석결과에따라 그 물의 원적이 판가름 날 것으로추정

 

부산남구 용호동 동생말지구 (석면을포함한 산업폐기물적치소)환경협의체는 2008년 7월12일부터 시작한 1차 시료체취를 7월14일오후5시경 종료하였다

시료체취와 수행계획은 부산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betec)와 수행업체 (주)동해eng가 공동으로하였다

시료의분석은 동의과학대학 동의분석센터에서 하기로 하였다.

2008..7.15일부터 물리탐사를 할 예정이다

부산시 환경국과 남구청은 동생말에 적치된 폐기물을 환경부 환경법전에따라 재활용하였기에 토양으로확인하였으나 이에따른 분석은 토양이아닌 폐기물분석을 하며 오염여부를 결론지었다.

앞뒤가 맞지 않아 여러차래 용자회는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 하였으나 귀막고 끝냈다

2008년 환경협의체 환경영향평가 진취적이며 다들 이해하는 수준이었으면 한다

아직은 많은 문제점이 있으나 자문 교수님들과 협의체 위원장의 판단을 지켜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