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입맛대로!!!

 

인간의 성은 어떻게 정해질까?

하느님과 부처님 이 결정할까?

조상의 신이 결정하는것일까?

결국 남녀의 결합으로 성은 결정되어 출산한다.

아들과딸중 구체적으로선호하는 부모가 있다면,원하는 성별을갖기위해 가진방법을동원할것이다.

과학적으로 여성의 염색체는 X"뿐이다. 남성은 Y"와X"두가지 염색체(정자)를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X"염섹체의 난소와 Y"염색체의 정자가 만나면 남자(XY)로 테어나고,

        X"염섹체의 난소와 X"염색체의 정자가 만나면 여자(XX)로 테어난다고 했다.

그참이상하다 쌍둥이에서 일란성은 남자아니면 여자뿐이다.

 정자가 난자벽을뚫고 들어갈 때 똑같은 Y"Y"나 X"X"가 같이다니는지 아리송하다

과학적으로는 하나의수정란에서 발생도중 개체가 나뉘어서 쌍둥이가탄생한다고 기록한다

원시동물인 파충류는 부화온도에따라 암수로 테어난다

악어는 34도정도의 높은온도에서 수컷, 그리고 30도정도의온도로 부화되면 암컷이란다.

또한 거북이는 이와 반대로 28도이하의 온도에서 수놈이고 29.5도이상에서 암놈으로 테어난다고하니,  사람과 동물들도 수태후 몇시간 혹은 몇일까지의 산모의 체온으로 남녀의 성이 변하는것은 아닐까?

인간이 체온으로 성별이 정해진다면 일란성 쌍둥이의 출생이 이해가된다.

그렇지 않으면 XX니XY라는것은 좀 이상하지 않은가?

아뭏튼 관련 과학자들은 알고 있어도, 이 중요한 천기를 발설하면 인간과 포유동물의 멸종은 뻔한것이 아닐까?

옛날 공용이 멸종한것도 내나름대로 온도성별법으로 풀어보면 확실한 멸종원인이 밝혀지는것이다. 날씨가너무 더웠든지 아니면 빙하기라 너무추워서 단일성만 출생하니 ,

결과는 끝장 아닌가!

중국처럼 일가구 일자녀 출산정책 때문에 수많은 여아들의 수난이 있었다고 한다.

생명존엄성을 믿게하려면  X"정자를 전멸시키고 Y"정자만 활동하는 방법만 연구했으면

오래전에 원하는 성별을 구 했을것 아닐까?

비행기타고 해외 여행가고 싶으면 딸을낳으면 될것 아닐까?

역사를거슬러 올라가면 농어촌에는 아들이많이 출생하고

도시의 귀족은 딸이 만이 테어났다고 한다.

남남 북녀 도 관련이 있었나.북쪽에 왕실이 있었으니.....

이정도에서 웃자

성별조절은 알아도 걱정, 몰라도걱정,

자자손손 다양한 동물이 살아가는 지구의 미래를 위해 천기누설은 하지말자

나 오래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