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국민의 기대는 예상보다 더~크고광대하다
그래서 대통령을 이명박 후보로 선출하고 어깨에 큰짐을 실었다
그래놓고 체칙을 휘두를 기새다
지나친 기대는 더큰 실망을 가져올 수 있다
너무 멀리 달려온 국가의 이념과 정책이 그리 �게 바뀔수 있겠는가
남몰래 젖어있는 생각들이 새로운 발전을 요구할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이중 잣대를 들고 설칠것이다
참~어려운 역사를 그려야 한다
그러나 2008년 첫해는 어제처럼 동쪽 바다에서 변함없이 떠올랐다
역사도 강물처럼 흘러갈것이다
동서로 갈라진 골은 언제쯤 치유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