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8월야생화

배풍등

아지빠 2007. 8. 23. 06:37

 

 

 

 

 

 

 

1)쌍떡잎식물.통화식물목.가지과(덩굴성 반관목)

길이 약 3m이다. 줄기의 밑부분만 월동한다. 윗부분이 덩굴성이며 선모()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이며 밑에서 갈라지는 것도 있다.
길이 3∼8cm, 나비 2∼4c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양성화이며 8∼9월에 흰색으로 핀다. 가지가 갈라져서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꽃이삭은 잎과 마주나거나 마디 사이에 난다. 꽃받침에 낮은 톱니가 있고 5개의 꽃잎은 뒤로 젖혀져서 수평으로 퍼진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고 지름 8mm 정도이며 붉게 익는다.

잎이 갈라지지 않고 줄기에 털이 없는 것을 왕배풍등(S. megacarpum)이라고 하며 제주도에서 자란다. 유독식물이며 열매는 해열·이뇨·거풍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타이완·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2)

이명/지방명/한약명:
소나쿨, 청기, 설하홍, 독양천, 산호주, 칠초

유사종:
왕배풍등(S.megacarpum KOISZ.)


속명은 본 속에 속하는 식물이 진정작용이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Solamen에서 유래한다.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첨두 심장저이고 길이 3~8cm, 나비 2~4cm로 보통 기부에서 1~2쌍이 열편으로 갈라진다.

줄기의 기부만 월동하며 길이가 3m에 달하고 끝이 덩굴같으며 줄기에 선상의 털이 있다.

화서는 잎과 대생하며 가지가 갈라져서 백색 꽃이 피고 화경은 길이 1-4cm이며 꽃받침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화관은 수레바퀴 모양이며 5개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진다. 꽃밥은 길이 3mm정도로서 구멍으로 터진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지름 8mm로서 적색으로 익는다.

 

3)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가지과의 덩굴성 반관목(半灌木) 여러해살이풀

 

◈ 분류 ◈

가지과 (Solanaceae)

속명은 본 속에 속하는 식물이 진정작용이 있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Solamen에서 유래한다.

 

◈ 분포지역 ◈

한국·일본·타이완·인도차이나

 

◈ 서식장소 ◈

산지의 양지쪽 바위틈, 해발 600m 이하의 계곡이나 풀밭에 자란다.

수평적으로 전남, 전북, 경남, 경북에 귀화 야생.

 

이명/지방명/한약명

소나쿨, 청기, 설하홍, 독양천, 산호주, 칠초, 백영, 홍도사, 산감채, 북풍등, 모도사, 만가, 설리산호, 생모훤, 조갈, 털배풍등

 

유사종

왕배풍등(S.megacarpum KOISZ.)

 

◈ 번식 ◈

11~12월경에 종자를 채취하여 곧바로 파종하면 이듬해 4월경에 발아한다. 열매는 새들이 좋아하는 먹이므로 한 번 심으면 새들에 의해 주변에 널리 전파시킨다.

 

◈ 특징 ◈

산지의 양지쪽 바위틈에서 자란다. 길이 약 3m이다. 줄기의 밑부분만 월동한다. 윗부분이 덩굴성이며 줄기와 잎에 선모(腺毛)가 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거나 긴 타원형이며 밑에서 갈라지는 것도 있다.

길이 3∼8cm, 나비 2∼4cm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양성화이며 8∼9월에 흰색으로 핀다.

가지가 갈라져서 원뿔 모양 취산꽃차례에 달리고, 잎은 호생하고 난형 또는 장타원형이며 첨두 소장저이고 길이 3~8cm, 폭 2~4cm로서 보통 기부에서 열편이 갈라진다. 화서는 잎과 대생하며 가지가 갈라져서 백색 꽃이 핀다.

화경은 길이 1~4cm이며 꽃받침에 둔거치가 있고, 화관은 수레바퀴모양이며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피침형으로서 뒤로 젖혀진다.

꽃밥은 길이 3mm 정도로서 구멍으로 터지며,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고 지름 8mm 정도이며 붉게 익는다.

잎이 갈라지지 않고 줄기에 털이 없는 것을 왕배풍등(S. megacarpum)이라고 하며 제주도에서 자란다. 유독식물이며 열매는 해열·이뇨·거풍 등에 사용한다. 한국·일본·타이완·인도차이나 등지에 분포한다.

 

◈ 생약 ◈

배풍등(Solanum lyratum Thunb.), 왕배풍등(Solanum megacarpum Koidz.), 좁은잎배풍등(Solanum japonense Nakai)의 전초를 배풍이라 하며 생약명은 배풍 Solanum lyratum Herba이다.

과실은 백영실(白英實), 귀목(鬼目)이라 하고 뿌리는 배풍등이라 한다.

중국에서는 생약명을 백모등(白毛藤)이라 하고 촉양천(蜀羊泉)이라고도 하며 백영 Herba Solani Lyrati, 기타 모풍등(毛風藤)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운다. 중국에서는 약재로 이용하기 위하여 이 생약을 재배하고 있는데 종자 또는 분근에 의해 번식시키고, 5∼6월부터 채약하기 시작하며 9월에서 11월까지 한다.

6~10월 사이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 성분 ◈

이 생약은 가지과에 속하기 때문에 가지과 식물의 chemotaxonomy의 경향을 지니고 있다.

성분은 크게 나누면 알칼로이드와 그의 배당체로 구성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칼로이드 침전시약에 의해 황백색 내지는 황갈색의 침전을 형성한다. 전초(全草)에 solanine을 지니고 기타 solasonine(solanine-s), tomatidendrol, tinosporin, α -soladulcine, soladulacidine 등이 있고 기타 spirosollen계의 배당체가 들어 있다. solanum dulcamara에서 분리된 배당체 dulcamarin 생약에도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tigogenin, yamogenin화서(花序)중에 들어 있고, 지상부에는 이외에도 α, β, γ -soladulcine이 있고 뿌리에는 15α-hydroxy-soladulcidine, 15-α-hydroxytomatidine, 15α -hydroxytomatidenol이 들어 있다.

전초-  alkaloid

줄기-  steroid, alkaloid. tomatidenol, solasodine. soladulcidine

- α-solamarine. β-solamarine, α-solasonine. solamargine. β-solamarine.

뿌리- 15α-hydroxysoladulcidine, 15α-hydroxysolasodine, 15α-hydroxymatidine,         

      15α-hydroxytomatidenol

미성숙 과실- steroid型 alkaloid. α-·β-·γ1-·γ2-·δ-somalin, solasonine,

             solamargine, soladulcidine. tomatidenol, soladulcidine. solasodin.

 

◈ 약리 ◈

soladulcidine을 위주로 하는 일련의 성분(spirosolan-3-ol, solasonine 등 ) 은 항암효과가 있고 soladulcine은 폐암에 대한 작용이 있으며, 이들은 sarcoma 180에 대해 서도 억제의 효능을 갖는다.

1. 비특이적인 항체증강작용이 있어 생체방어에 기여하게 되는 데 이는 주로 soladulcidine 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2. 항진균(抗眞菌)작용을 갖는다. 이와 같은 작용은 soladulcine, timosporin 등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약미약성

平하고 苦辛하다.

 

◈ 약효 ◈

전초- 淸熱(청열), 利濕(이습), 祛風(거풍), 해독의 효능. 말라리아, 황달,

      水腫(수종), 淋病(임병), 류머티즘에 의한 관절통, 丹毒(단독), (정창)을 치료.

뿌리- 風火牙齒(풍화아치-급성치통), 두통, (나력), 癰腫(옹종), 痔漏(치루).

       崩帶(붕대-자궁출혈), 流涕(유체)를 치료

과식- 目赤(목적), 齒痛(치통)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한다.

       眼霧(안무), 流淚症(유루증), 백내장, (두창) 후에 일으키는 眼痛(안통)을

       치료한다.

해독, 해열, 황달, 임질, 항암작용

약용에 쓰이며 한방에서 전초를 경통, 산기, 부종, 해열, 학질 등에 약재로 쓴다.

 

응용

약학적 응용(藥學的 應用)

약학적으로 실용되어 임상적인 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중국에서 보고되고 있다. 즉 전염성 간염(傳染性 肝炎)에 생약의 전즙(煎汁)을 써서 유효성이 인정되고 있으며 복용량과 투약시간에 대해서는 임상적인 보고에 따르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황달성 간염에 적용하여 간기능의 회복이 보고되고 증세의 호전(好轉), 황달의 증상개선이 보고되고 있다. 기타 인플루엔자, 모세혈관암(毛細

血管癌), 백대(白帶)억제, 다른 생약과의 혼합투여에 의해 서 위암, 식도암 등에 치료적인 효과가 있음이 보고되었다. 민간에서 전초는 신경통, 상처 및 여러 종류의 염증에 대해서 해열의 목적으로 쓰이고, 지통(止痛)에도 쓰이며 뿌리는 학질, 해열에 쓰인다.

동양의학적 응용(東洋醫學的 應用)

뿌리는 급성치통, 두통, 옹종, 지루에 쓰이고 전초(全草) 는 청열, 이습, 거풍, 해독, 범열, 풍진, 소아결열(結熱), 소아경풍, 황달수종에 쓰인다.

내복시에는 湯煎(탕전)하거나 술에 담가서 복용한다.

외용시에는 짓찧어서 환처에 붙이거나 또는 달여서 환처를 닦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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