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의단위는 백만원입니다
핵심 은 교량건설에 과녁을
교량선택은 이런것들 중에서
남구청 건설과의 2006년10월9일 답변과2007년 5월9일 중간용역보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요약하면
1)해안절벽의 침식방지및 연안생태보전과 친환경적인 친수연안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서, 전액 국비및 시비지원을 받아 2003년 07월 고시된 해양수산부의 연안정비계획에 의거 시행하는 연안정비사업이라고 밝혔다.
2)용역의 명칭은 이기대~백운포간 친수시설조성공사 기본및 실시설계 용역으로 발주처는 (주)K,I,T가 용역을 하고 설계하였습니다
3)사업의개요의요점은 이기대도시 자연공원 연안환경의 변화로 인해 해안절벽의 침식진행의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는 취지다.
4)용역회사의 중간보고는 파도의 처오름높이 추정선을 기점으로 개발 한개점을 설정하여 보고서가 작성되고 설계하였다.
5)파도의 처오름선의 한계점은 남동풍과 북동풍에 취약한 이기대와 용호만은 약10메타를 상회한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용호만 매립지의 중력식방파재의 시설과 연안중심의 광안대교의 파도 처오름은 어떤기준으로 시설하고 하였는지이해하기 어렵다. 선진 친환경국은 식생존치선을 기점으로 재해의연역을 기준하고 있다고한다 수십년동안 살아온 식생이 자리매김하지 않은가?......
6)친환경을 강조하는 남구청은 기본조래에서도 밝혔듯이 자연에서의 개발은 환경보전과 복구를위한다고 하였다.
7)그러나 2007년 5월9일 남구청 소회의실에 참석 한 용호출신 시.구의원과 주민자치위원 용호향우회 회장단 용발협이 초청되고 이종절남구청장의 주도로 도시건설국과장등주민관련국장이 참석하고 불청객으로는 용자회와 녹색연합이 참관하였다 그리고 현장 설명에도 동행했다.
8)결과는 교량설치와 대채산책로에 중점적 으로 시행 실시 계획임을 강조하였다.
9)전액 국,시비지원이라하나 국민의혈새는 부인할수 없을것이다
많은투자로 동생말에서 이기대 어울마당까지의 산책로를 찾는 시민은불편없이 이용하고 있으며 태풍등의 피해까지 완벽하게 자연과 전쟁을 선포하듯 시설을 보강한다고 수천만년동안 지구가 공전 자전하고 태양계가 살아 있는 우주의 활동을 막을 수 없다면 자연에 순응하고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는것이 자연을지켜야할 인간의 행동지침이 아닐까?
10)태풍등 자연재해가 우려되면 이용을 재한하고 부득불 재해가 발생하면 그때에 맞추어 정비하는것이 타당할 것이다.아울러 용호만매립이 완료되고 연안선의 변화부터 역학적 조사가 끝난후에 본 용역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여도 늦지 않을것이다
11) 지원되는 국비및시비의 활용도 국가발전을 저해 해서는 않된다
이것이 주민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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