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꾸러기방

부처손과 바위솔

아지빠 2005. 8. 3. 19:50
 
조화롭게 절벽에 매달린 부처손과 바위솔
어쩌면 인간의 삶을 닮아있다
바위솔은 했빛을 조절하고 바위솔은 부차손이 머금은 수분을 공급받고
서로가 필요한것을 얻고 양보하는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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