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정보.기상/환경과질서

무단경작을위해 찢겨진나무의 고통

아지빠 2005. 7. 21. 17:26

 

 

 
 
불법경작지와 경작하기위해 비참히 잘리고 찢어진 자연의 모습 .이것이 인간의 잔인함이다
지방자치 단체는 인원이 부족하다는 그~한마디로 고통으로 죽어간 나무들을 외면하고
틈이 있을때 마다 자연보호 환경보호라고 외치는 그들의 입도 결국 상처만 남을것이다
자연이 파괴되면 사막에 버려진 발가벗은 당신의 몸둥아리를 연상해야한다
얼마나 견디고 버텨갈수 있을까?한번만 더~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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