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아4월11일 보낸 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죠
잘 지내리라 믿어요
어젠 조카하고 형님네와 점심해결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책보고 텔레비젼 보다가
배부르면 자다가 비오는소리 듣고있다가
순간 "사람이 이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싶었어요
참 무의미하겠죠
먹고 자고 따분해하다가 없어지고 마는거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네요
후회없이 살고 있나요??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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