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
쌍떡잎식물.장미목.장미과.벚나무속
매화처럼 생긴 하얀 꽃이 피므로 옥매(玉梅)란 이름이 생겼다.
중국 원산으로 벌써 삼국시대에도 정원수로 심고 있었던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높이 1m 정도 자라며 많은 줄기가 한꺼번에 모여 둥근 나무모양을 만든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으며 잎과 함께 흰빛으로 4∼5월에 겹으로 핀다
옥매
쌍떡잎식물.장미목.장미과.벚나무속
매화처럼 생긴 하얀 꽃이 피므로 옥매(玉梅)란 이름이 생겼다.
중국 원산으로 벌써 삼국시대에도 정원수로 심고 있었던 낙엽활엽수 관목이다.
높이 1m 정도 자라며 많은 줄기가 한꺼번에 모여 둥근 나무모양을 만든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피침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으며 잎과 함께 흰빛으로 4∼5월에 겹으로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