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민원

산철쭉 조성사업?(2015년5월16일)

왜진달래를심어놓고 산철쭉이라고?(2015년6월28일)

①어느 분의 의견으로 왜 진달래(산철쭉) 조성사업 추진하였는지?

장자산 큰 고개 쉼터에서 간이쉼터까지와. 3동 체육시설 약50m부터 갈림길까지 산림도 좌우에 왜 진달래

조성 단지가 있습니다.(사진 참조)

그러나 꽃이 피는 관목이 아니라(!?) 왜 진달래로 인한 일조권 부족으로 기존 만경식물과 자연 조성된 다양한 생태환경만 파괴하여 장마철이나 많은 비가내릴 경우 침식되어 산골짜기만 생성되어 환경 보존비만 늘어날 것입니다. 지방자치단체 는 언젠가는 꽃이 피어 줄 것으로 믿는 구석이 있는지요? ,결과 성과는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더 늦기 전에 조성지의 왜 진달래를 뽑아내고 스스로 자연의 이치대로 환경이 복원 되도록 지켜보는 것이 도움이 될듯합니다.

왼발을 디딜곳이없음

② 장자산 정상 동민 건강증진 체육시설 단지와 3동 체육시설 단지 바닥이 침식되어 일부는 시설물을 사용할 수도 없으며 교, 관목의 (기근)뿌리가 뒤틀리고 자갈과 돌들이 불규칙하게 돌출되어 보행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관련 부서(문화체육과)는 현장을 점검하시고 기구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바닥 정비와 보수가 필요한 장비들을 수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③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Omicron(오미크론)전염까지 확산되면서 금년12월말에는 감염자가 10,000명에 이르며 내년1월에는 국민의 절실한 협조가 없다면 감염자가 20,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남의 일이라도 지금의 코로나 19는 상대하기 거북한 전염병입니다.

매일 13시경이면 용호동 장자산의 체육시설에서 나름대로 건강을 유지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염병도 길어지면 관심도 더디게 마련입니다. 정상 규격의 방역마스크를 이용하는 분은 과반수도 안 됩니다. 자외선 차단마스크 .보따리 접어서하는 마스크. 1회용 한 달 쓴다고 자랑하는 마스크. 손에 쥐고 다니면서 사람이지나면 손으로 덮는 마스크. 형태는 갖췄지만 KF-94'KF-80도 엉터리가 수두룩 한것 갔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남구 용호동 장자산 큰 고개 쉼터에는 비닐차단막으로 사방을 둘러 쳤습니다.

겨울이라 춥지요. 옹기종기모여서 코로나와 한판승부라도 겨누자는 것인지 이 꼴 보시고 노인들은 세상에 나는 겁이 나서 근처도 못가겠네. 옳은 말씀이네요!

 

이미지올리지못해 블로그확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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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철쭉단지가 2015년에 조성 되었습니다 6년이지나도 꽃은 볼 수 없었습니다.!?

2문화 체육과답변에 실망입니다 .장자산 정상 누워서 다리 올리기 에는 왼쪽 발을 디딜수가 없습니다.

3동 체육시설 설치후 약10cm 표면의 기초시멘트 주위가 침식되었습니다. 특히 팔굽혀펴기는 양발이 같은자세가 되지 않아 운동을 포기해야합니다 .

몸의중심이동으로 물구나무서기 시설은 중심 이동 3등급(150cm.160cm. 170cm)150cm에 고정되어  체중 중심이 하(下)일때 바른자세 복원이 힘든 상태입니다. 설치후 사용조건에 데한 관심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