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11월야생화

고사리삼

아지빠 2018. 11. 22. 11:16









고사리삼(학명 Botrychium ternatum Swzart)

양치식물.고사리삼목.고사리삼과의 고사리삼속 여러해살이풀(동초(冬草)

홀씨만을 가지는 줄기는 보통 잎의 줄기보다 훨씬 길고 윗부분이 잘게 갈라져서 각 가지에 좁쌀 같은 홀씨주머니가 달린다. 홑씨주머니가 달린 부분의 전체 생김새는 원뿌리 꼴이고 그 길이는 5cm 안팎이다. 겨울철에 잎과 홑씨주머니가 생겨나고 여름에는 말라죽어 버린다.복통을 다스리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배를 차게 하여 생긴 복통과 지사제로 쓰며 또한 부인병으로 인한 복통과 요통을 치료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해열작용.소염작용.간장보호작용.지혈작용.수렴작용.종독.풍열.림프결핵,각막궤양.시력증진.간양을 가라 앉이고열을내리며 기침을 멎게함. 적리.상처.고름집.골절.절상.뱀에물린데.현기증.두통.고혈압.해혈.백일해.소아의 상기도 감염.인두염.편도선염.이하선염.아래턱림프절염,경간.화안(급성결막염)목예(각막혼탁)창양종독.몸이쇠약하여 기침이나는것을다스리는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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