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포토이야기

헐시티가 2017년 영국의 문화도시 행사위해마련

아지빠 2016. 7. 11. 08:26












영국 헐시티에서 7월9일(현지시간) 세계20개국에서 모인 약3200명이 온몸을 푸른색으로 칠한채 알몸으로 단체누드 사진을 찍기위해 누워있다.

사진은 헐시티가 2017년 영국의 문화도시 행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촬영은 스펜서 튜닉이 맡았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