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원예종과기타

아지빠 2015. 2. 15. 12:16

 

 

 

 

 

 

오케이3

 

이름모르는난

이름도 모르는 천더기 난초에 꽃대가 4개나 올라와 활짝 피고 아침마다 달콤한 향을 풍긴다. 별 관심을 쏟지 않아 잎도 마르고 죽을 것 같으니 보란 듯이 꽃을 피웠다.

난초과는 지나친 관심 때문에 말라 죽거나 병이들어 시들시들하기 도 한다.

그래서 지난해는 베란다 끝 게발선인장 옆에 두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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