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포토이야기

게성운(황소자리 별구름)

아지빠 2009. 11. 24. 08:14

 

 

 

 

 

 

 

 

 

우주의성운은 탄생하고 장엄한 죽음을 맞이한다

성운의 크기는 태양의 수십배~수천배에 이른다

자외선빛은 새로운 탄생성운이며 파장이긴 적외선에 가까운 성운은 장엄하게 죽어가는 성운이다

무한의 우주를 수학적 공식으로 샘할수 없기에 신의 영역처럼 관찰할 뿐이다

이게성운은 황소자리에서 이러난 별의 삶과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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